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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오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서 받는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 가운데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 ‘쏠라티’ 3대다. 차량마다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탈 수 있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설·추석과 한식 명절의 사전 성묘 지원을 비롯해 서울 시티투어 등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을 돕는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사전 성묘 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