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리온, 고물가 부담 경감 위해 ‘웨하스’ 등 3종 가격 인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수정 기자I 2026.03.19 10:33:05

평균 5.5% 하향 조정
4월 출고분부터 순차 적용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리온(271560)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달 1일 출고분부터 주요 제품 3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배배와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이다.

오리온 용산 본사 전경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가 6.7%로 가장 높으며, 바이오캔디 5.0%, 오리온웨하스 4.8% 순이다. 이에 따라 평균 인하 폭은 5.5% 수준이다.

편의점 판매 가격 기준으로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내린다.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원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