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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회장 등 JB금융 경영진, 33만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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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19.06.10 16:40:47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사진=JB금융 제공)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김기홍(사진) J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 경영진이 책임경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JB금융그룹은 김기홍 회장과 권재중 부사장 등 경영진 6인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총 6만1583주(약 3억3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까지 모두 포함하면 지주사 주식을 약 33만주, 총 18억원 이상 자사주를 취득했다. 김 회장은 취임 이래 내실을 기초로 한 질적성장과 주주친화적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을 지속 강조 중이다.

JB금융 관계자는 “주가가 내재가치와 양호한 실적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인식하고 그룹사 전 경영진이 자율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책임경영 의지를 다지는 한편 향후 경영성과 및 그룹 방향성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며, 그룹 내 새로운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확산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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