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스튜디오 드 땅뜨’ 스페셜 에디션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다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투쿨포스쿨_스튜디오 드 땅뜨 스페셜 에디션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베스트셀러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특별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는 시즌 한정판 ‘스튜디오 드 땅뜨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스튜디오 드 땅뜨 스페셜 에디션은 아트클래스 리퀴드 파운데이션(택 1)과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쉬, 브러쉬 클렌저로 구성됐다. 단품 가격에 전용 브러쉬와 브러쉬 클렌저까지 챙길 수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새틴 세트’와 ‘에어 세트’ 2종으로, 각각 밝은 톤부터 중간톤까지 커버할 수 있는 포슬린과 아이보리의 2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올해 상반기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은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새틴’은 피부 속부터 비쳐 오르는 은은한 빛을 선사해 갓 바른 듯 건강한 광채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초경량 에어 파운데이션인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에어’는 에어블렌딩 포뮬러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사르르 녹아 얇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를 오랜 시간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투쿨포스쿨을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알찬 구성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베스트셀러인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물론, 전용 뷰티툴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