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전날 에이루트는 보통주 6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시장 규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자본금은 기존 603억원에서 약 101억원으로 감소한다. 다만 감자가 주주의 지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주식가치 손상은 없는 형식적 감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통상 무상감자는 회사의 재무상태가 안 좋다는 신호로 보기에 증시에서는 악재로 인식된다. 이에 공시 직후·진행 전후에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