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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은 일본 내에서 파트타임 노동자를 가장 많이 고용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온의 파트타임 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2만 명 늘어난 42만 명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는 일본 비정규직의 2% 정도에 해당한다.
닛케이는 이온의 인건비는 파트타임 근로자 시급 인상으로 약 400억엔(약 3천736억원) 오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 업체는 디지털화와 효율적인 인력 배치로 비용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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