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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전 단장은 2001년부터 SK(SSG의 전신)를 지키면서 2020년 11월 단장에 부임했다. 이듬해 1월 구단이 신세계그룹이 인수된 후에도 단장직을 맡아왔다. 팀이 정상에 오르고 물러났다.
그러자 최근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에는 류 전 단장을 옹호하는 투의 댓글이 잇달았다.
SSG는 14일 민경삼 대표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비선 실세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정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미래를 위한 적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계 내외의 많은 분에게 조언을 받는데, 거론되는 분도 그 중 하나일 뿐 구단 인사와 운영에 관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