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백, '다이아몬드와 진주로 장식된 3억원대 시계 전시'

노진환 기자I 2018.10.10 12:54:1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브레게(Breguet)' 매장에서 3억원대의 여성 시계인 ‘레인 드 네이플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시계는 118개의 바게트 컬 다이아몬드와 1개의 물방울 다이아몬드, 최상급 마더 오브 펄을 시계판에 장식하고 220개의 아코야 진주로 손목 전체를 감산 것이 특징이다. 10일 오전 브레게 매장에서 직원이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