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달궜던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이 해외로 무대를 넓히면서다. 단순히 한국산 디저트를 수출하는 것을 넘어 한류 콘텐츠와 소비자 취향을 결합한 경험 자체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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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토핑을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맞춤형) 방식을 앞세워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K콘텐츠와 한류 아티스트 등을 통해 요아정을 접한 해외 소비자들이 현지 매장을 방문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일본과 중국, 캐나다 등 해외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SNS에 자신만의 토핑 조합과 제품 경험을 공유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요아정은 국가별 소비자 취향과 현지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운영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K디저트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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