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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 지원 사업은? 12일부터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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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3.06 13:12:48

대학로 예술가의집, 분야별 총 8회 진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현장 업무보고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는 정병국 위원장 취임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현장 업무보고를 개최해오고 있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명하고 공개적인 논의를 통해 지원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최하는 이번 업무보고는 총 8회에 걸쳐 분야별로 추진한다. △12일 문학 △13일 시각예술 △14일 다원예술 △17일 연극 △18일 무용 △19일 전통예술 △20일 음악 △21일 뮤지컬 순으로 진행한다.

업무보고를 통해 2025년 주요 지원 현황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현장 예술인·전문가와 함께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업무보고의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아르코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아르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르코 관계자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2026년도 지원사업 및 중장기적 지원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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