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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증한 PC는 전문가의 수리와 재조립을 거쳐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되어 정보격차 해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매달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사랑의 벽화 그리기, 아동센터 가구 만들기, 보육원 방문 봉사, 다문화 가정 민속촌 나들이, 연탄나눔 등 종류도 다양하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