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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광주신용보증에 6억원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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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I 2017.11.06 16:47:00

7일부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보증대출 시행

송종욱(왼쪽) 광주은행장이 6일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광주은행은 6일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일부터 ‘광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에 6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은 72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재단 또는 광주은행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다. 특별출연 보증은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며 대출기한은 5년 이내다.

보증요율은 기업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 0.8~1.0%로 우대 적용하며, 대출금리는 최대 0.3%포인트까지 특별 우대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저성장시대에 담보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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