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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이웃 돕는 금연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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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3.12.19 17:29:5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등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는 삼라마이다스그룹(SM그룹)이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성공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계자는 “SM그룹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청결한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흡연자 1인당 10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성공한 직원에게는 100만원의 성공축하금을 지급하는 금연 펀드를 운영해왔다”고 덧붙였다.

금연에 실패한 임직원의 참가비는 전액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모두 328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성공 축하금을 지급받은 경남모직 이종학 사원은 “금연을 다짐했다 의지 부족으로 매번 작심삼일에 그쳤다”라며 “회사 차원에서 금연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성공했다”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해승 경남모직 사장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성공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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