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왕사남’은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명)를 넘어 역대 흥행 5위에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이미 경신한 데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상위권까지 빠르게 올라서면서, 이날 14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예매율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왕사남’은 20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예매 관객수 16만 314명을 기록하며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바짝 추격 중이다. 개봉 7주차에도 예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흐름으로 평가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같은 날 5만 3227명을 동원하며 뒤를 이었다.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왕사남’과 박스오피스 정상을 두고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가 3위, 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4위, 일본 영화 ‘폭탄’이 5위를 기록했다.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