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iF 디자인 어워드서 '스마트 센트리 키트’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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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6.03.10 10:06:40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첫 적용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동부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의 디자인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적으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주거 UX 기반 솔루션이다.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온도·습도·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결합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동일한 디자인 체계로 다양한 배선기구를 구현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결한 구성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앞서 2025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동상(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기능 복합 휴게시설물 ‘링크 클라우드(Link Cloud)’도 공간·환경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에 선정되며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동부건설은 해당 솔루션을 인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단지에 최초 적용하고, 향후 분양 및 개발되는 센트레빌 신규 단지에 순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 디자인 혁신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주거 공간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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