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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차로에서 차선을 이탈한 차량을 고의로 추돌하거나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처럼 위장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도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 일대에서 대리기사들이 단체로 고의사고를 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누리소통망(SNS) 정보를 분석해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된 3명이 주도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동료 대리기사들에게 범행 방법 등을 홍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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