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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 헤이리마을 도로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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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7.10 14:33:31

파주시, 경기도교부금 20억원 확보해 투입

최종환 시장이 도로정비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노후된 파주 헤이리마을 도로가 다시 태어난다.

경기 파주시는 더 편안한 도로환경 개선사업 추진 일환으로 노후된 헤이리마을 도로와 국도 위임구간 자유로 국도77호선의 자유로휴게소~송촌대교 구간 정비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헤이리마을 도로 7.5㎞ 구간에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지구 이미지 개선과 도로환경정비,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 등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77호선 8㎞에 대한 정비도 실시한다. 해당 도로는 파주로 진입하는 관문도로로 임진각과 제3땅굴 등 관광지를 찾는 내·외국 관광객 및 산업시설의 물류차량, 문화지구 헤이리와 아울렛 등을 이용하는 차량이 급증하며 도로노후도 및 파손이 심각해 안전한 차량 주행과 쾌적한 승차감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편안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상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며 시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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