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위원장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전자투표로 진행된 IOI 아시아 지역 이사 보궐선거에서 13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전 위원장은 IOI 이사로서 규정 개정, 보조금 집행 결정, 회원국 가입심사 등 전 세계 옴부즈만 기관의 주요 사업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 위원장은 일성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IOI 컨퍼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해 “팬데믹 상황에서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권익위의 역할”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개최 예정인 IOI 아시아 지역회의에서는 각국의 옴부즈만 들과 함께 제12차 IOI 총회에 상정할 아시아 지역의 주요 의제를 사전 검토한다.
IOI는 국가기관이나 공무원들에 대한 국민고충을 처리하는 비영리기관들의 모임이다. 전 세계 117개국 186개 기관을 정회원으로 두는 등 세계 옴부즈만 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전 위원장은 “이번 IOI 이사 선출은 권익위가 그동안 노약자,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을 아시아 회원국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한국의 경험을 회원국과 공유하고 옴부즈만 선도 기관의 기관장으로서 아시아 및 세계 옴부즈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IOI 회원국과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