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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320㎞ 범위 내에서 순간 최대 풍속 4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사카 남서쪽 약 300㎞ 부근 해상에서 5일 오전 삿포로 북서쪽 약 410㎞ 부근 해상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번 태풍이 지난 1993년 9월 48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태풍 이후 25년 만에 찾아오는 강력한 태풍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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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사카와 히로시마 사이 신칸센 운행이 멈췄고, 비행기 500여 편도 결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안가에는 말 그대로 집채만 한 파도가 치는 모습이 외신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태풍은 오사카, 교토 등 유명 관광지를 지나면서 한국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태풍 ‘제비’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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