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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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근로자를 채용하면 1인당 월 8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해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고용 확대를 유도하는 신규채용장려금제도도 도입했다.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의 중소·중견기업이다.
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지역 산업 전반에 자리 잡아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 내에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