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단 만난 최휘영 장관 “대회 적극 지원할 것”

김미경 기자I 2025.09.29 14:48:23

29일 진천 선수촌 방문 훈련장 살펴
개막 D-130일 밀라노 동계 준비 점검
선수단 격려·체육계 폭력 근절 당부
장비·시설·의료 필요 부분 적극 지원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최 장관은 먼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에 있는 수영센터, 태권도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등 훈련 현장과 지원시설을 살폈다.

이어 최민정, 김길리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대회 준비와 훈련 등에 부족함이 없는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 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피차도 준비해 응원과 격려에 힘을 실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최휘영 장관은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킬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단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설, 의료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어 “정부가 최근 ‘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는데, 폭력 없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장에서 폭력 근절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면서 “국가대표는 국민의 자긍심이자 체육인의 모범이다. 모두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임을 잊지 말고,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메디컬 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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