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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한카드가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해 약 19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천585건, 휴대전화번호+ 성명 8천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천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천88건이 신규 카드 모집 이용 등을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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