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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대의 예상 밖 경제 상황까지 공개된다. 김소연은 “오빠가 모아둔 돈이 0원”이라며 “심지어 마이너스”라고 밝힌다. 사업 실패로 인해 대기업 재직 시 모아둔 돈을 탕진하고 빚만 남았던 것. 이어 두 사람의 갈등은 정일대의 ‘카드값 200만 원’ 사건과 ‘제주도 여행 경비 계획’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져 냉랭한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돈 문제’를 둘러싼 정일대와 김소연의 끝없는 진실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이효리와 서장훈이 대동단결해 분노를 터트린다고. 이효리는 “데이트를 협찬으로만 한다? 왜 만나느냐”고 김소연에게 일침을 가하고, 서장훈은 정일대를 향해 “연애하지 마”라고 분노한다. 이어 “정말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났다”고 탄식한다. 특히 모든 일에 투덜거리는 정일대의 불만스러운 모습에 김희철은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이랑 다른 사람 같다”라며 경악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영상에서는 극과 극의 감정 기복을 보여주는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김소연은 정일대에게 화를 내다 애교를 부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보였고, 과거 이효리의 뮤직비디오를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았다는 정일대의 발언에 눈물까지 흘리며 놀라움을 안겼다. “자리를 옮겨야할 것 같다”는 곽범의 말에 “뒤에 준비된 영상을 보면 다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던 김소연 측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서장훈, 이효리, 김희철, 곽범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애전쟁’은 21일 오후 9시 50분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