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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준현 “정청래 대표, 김어준 출연은 갈등 불식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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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6.03.18 09:53:50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라디오 인터뷰
"정청래 대표도 친명...李재명 정부 국정 뒷받침"
"중수청·공소청법은 갈등 아니라 치열한 숙의 과정"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미진한 부분은 형소법 개정"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정청래 대표가 이날 김어준 방송 출연한 것과 관련해 “매체를 통해서 우리 당내에 갈등 구조가 재생산돼서는 안된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갈등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봐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사진=연합뉴스)
그는 “정청래 대표도 친명”이라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고 또 국정 뒷받침을 위해서 청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저희 국회의원들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수청·공소청법과 관련해선 “갈등이 아니라 치열한 숙의 과정이었다”면서 “그렇게 대화하고 토론하고 해서 진전된 결과가 도출됐다 생각하고 결론적으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을 지켜냈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초 공소청 검사가 수사에 관여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부분도 “많이 해소됐다며 ”검찰 개혁이라는 신념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사안마다 이견이 있을 수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소통하고 조율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미진한 부분은 나중에 형소법을 또 개정을 해야 한다“면서 ”잘 될 때까지 논의하고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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