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634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순손실은 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KCC는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꾸준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KCC 관계자는 “하반기 건축경기의 수요부진에도 건재, 도료 등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라며 “실리콘에서 실적 개선의 흐름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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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영업이익 1253억, 매출액 1조 63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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