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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사업에 선정, 총 3개 강좌를 개발하고 운영 중에 있다. 개설된 K-MOOC 강좌는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교수로 12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홍석우 교수의 ‘미래직업 : 3D프린터 운용 전문가’ 강좌가 신규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기술인 3D프린팅과 모델링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2017년부터 K-MOOC 스터디 ‘케이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K-MOOC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에게 ‘인성과 삶의 가치’ 1학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지난해 수원대학교 K-MOOC 강좌가 개발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교내 이러닝으로 도입해 3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진숙 교수학습개발센터 연구교수는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새로운 미래직업인 3D 프린터 운용 전문가 강좌를 개발할 계획”이며 “수원대학교만의 온라인 명품 강좌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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