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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귀요미는 나야 나!"… 그로구, 이토록 치명적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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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04 18:31:52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풋티지 상영회
'차도남' 딘 자린·'귀요미' 그로구 케미 폭발
우주적 스케일·스펙터클 액션까지 눈호강
30분 영상만으로도 본편 기대감 최고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스타워즈 데이’(5월 4일)를 맞아 풋티지 상영회를 개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페셜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본편 개봉에 앞서 주요 장면 일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두 캐릭터의 깊어진 유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날 약 30분 분량으로 공개된 풋티지는 단숨에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아이맥스(IMAX) 포맷으로 구현된 장면들은 “우주적 체험을 하는 듯한 극대화된 영화적 경험”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 관객은 “광활한 우주와 스펙터클한 액션이 어우러져 최고의 눈호강을 선사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관객은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그로구에 푹 빠졌다”며 개봉을 손꼽아 고대했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한 장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캐릭터 간 케미 역시 호평을 받았다. 차가운 카리스마를 지닌 ‘차도남’ 포스의 딘 자린과 ‘50세 아기’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그로구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이다. 짧은 분량의 풋티지만으로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치솟는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스타워즈 코스프레를 한 관객들과 광선검을 들고 등장한 팬들이 상영관을 가득 메웠고, 기념 촬영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아이언맨’을 연출하고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데이브 필로니와 공동 각본을 맡아 세계관의 정통성을 이어간다. 페드로 파스칼을 비롯해 시고니 위버, 제레미 앨런 화이트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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