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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코펜하겐 방문, 새 음악적 서사 담기 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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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27 13:32:21

신곡 녹음설 제기되자 입장
"멤버 컨디션에 맞춰 활동 준비"
"향후 행보, 좋은 시점에 공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어도어가 소속 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신곡 녹음을 진행했다는 추측이 제기되자 입장을 밝혔다.

왼쪽부터 해린, 민지, 다니엘, 혜인, 하니(사진=이데일리DB)
어도어 관계자는 27일 이데일리에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면서 컴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을 코펜하겐에서 목격했다는 게시물이 떠돌아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지난 14일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코펜하겐에 있는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으로 예약된 일정이 포함돼 있다는 게시물이 추가로 등장했다. 이에 뉴진스가 신곡 녹음을 진행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한편 2024년 11월 어도어를 무단 이탈했던 뉴진스 멤버 5명 중 해린, 혜인, 하니 3명은 지난해 전속계약 분쟁을 멈추고 어도어에 복귀했다. 다니엘은 어도어 복귀가 무산됐고, 민지는 여전히 복귀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어도어는 협상이 결렬된 멤버인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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