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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심 준위는 A씨의 의식이 희미하고 호흡이 약한 상태를 확인한 뒤 곧장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또 신현태·이효욱 일병은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바닥에 깔거나 노인에게 덮어줬으며 안 상사는 구급차를 현장까지 안내했다.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의식과 호흡을 회복해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상사는 “당시에는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숨을 수호하는 군인으로 임수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삼 군 작전본부장(소장)은 “APEC 기간 중 장병들이 맡은 임무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모범적인 사례”라며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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