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를 통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진 ’태극당‘과 14대에 걸쳐 이어온 전통 민속주 제조기술을 토대로 전통 명주를 빚는 ’계룡백일주‘, 치아우식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 ’하이센스바이오‘ 등이 선정됐다.
김영식 중기부 고객정보화담당관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이 인증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