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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신임대표에 '박진 전 SM엔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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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6.02.04 15:24:07

2일 제5대 대표이사 임명식 진행
"경험과 식견 재단발전 도모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예인 매니지먼트사 출신 박진(51·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고양문화재단 제5대 대표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고양문화재단은 지난달 대표이사 공개모집 결과 박 신임대표가 치열한 경합 끝에 선발돼 지난 2일 오전 경기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대표는 대중문화예술계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유니버설뮤직 상무이사,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싸이더스 이사, 한국매니지먼트 협회 이사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에까지 우수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재단 측은 박 신임대표의 선임을 계기로 2016 케이컬처밸리 사업 및 1000만 관광객 방문 유도 등 신한류 문화관광도시로서 고양시의 인지도와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신임대표는 “오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기존 이사진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인 신임 이사를 추가로 선발해 재단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라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공익적 책무와 공공의 의무를 다하겠다. 또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객이 공감하는 창조 예술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내외에 재단의 변화와 혁신을 적극 알리고 소통해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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