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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등 총 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 대책 전반을 점검한다. 평가는 ▲사전 계획 수립 ▲현장 제설 대응 ▲사후 관리 ▲시민 참여 ▲우수 사례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 구간에 도로 열선 등 자동제설 장비를 대폭 확충한 점이 선제적 인프라 구축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악구는 지난 겨울을 대비해 마을버스 주요 구간인 ▲구암길 ▲국회단지길 ▲난곡로를 포함한 급경사 구간 46개소의 도로열선 총 길이를 기존 9.7km에서 12.7km로 대폭 확대 설치 완료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솔밭로 등 2개소에 결빙방지 아스팔트 포장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등 혁신적인 제설 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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