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7.13%(1만 4750원) 오른 22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2만 2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급등으로 주가 재평가에 성공했다”며 “다만 NAV 할인율은 여전히 60% 수준에서 좁혀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향후 바이오와 SMR(소형모듈원전), 태양광 등 신규 투자 사업에서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 전향적인 차기 주주환원 계획 발표 등이 상승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삼성물산의 3분기 영업이익은 99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 시장 기대치를 25.4%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우호적인 환율 환경, 4공장 풀가동, 시밀러 마일스톤 및 판매 호조 등에 따른 바이오 실적 개선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