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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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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2.04.11 15:34:19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유한킴벌리가 식물유래 플라스틱 용기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사용량을 줄이고 손소독제 사용 안전성까지 높인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 프레시 알로에향’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하향식 안심펌프를 적용,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손소독제 관련, 안구에 발생한 사례는 2020년 40건, 지난해 59건이었다. 크리넥스 안심손소독겔 플러스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고자 손소독제 사용 시 어린이 안전성을 제품 개발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해 환경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제품 환경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포장재 등의 혁신을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 프레쉬 알로에향 역시 사탕수수 유래 성분을 함유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엘리베이터에서 손소독제로 인해 어린이 안구가 손상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며 “신제품 설계에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손소독제가 아래로 나오는 펌프를 만들었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구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탄소저감 용기 적용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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