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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직속 '혁신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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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7.07.11 15:12:5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외교부는 강경화(사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일성을 통해 밝힌 조직 및 인적 쇄신을 위한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19일 취임식을 통해 외교부 조직 개편과 인적쇄신, 조직문화 개선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외교부)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월 19일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는 국민의 의지가 담긴 외교, 국민과 소통하는 외교를 구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서 장관 직속의 외교부 혁신 TF를 오늘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혁신TF는 오영주 장관 특별보좌관을 단장으로 직급, 직렬, 성별 등을 감안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과장급 이하 실무급 인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인사, 조직, 예산, 혁신 등 3개 분과위별 자문그룹도 둔다. 외부 자문위원회는 관계부처를 비롯해 학계, 시민사회, 기업출신 인사들로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조 대변인은 “외교부는 앞으로 혁신 TF 운영을 통해서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외교 역량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제사회로부터 평가받는 외교부로 거듭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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