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프로 무대에서 활동하는 기대주 김지윤(2005년생), 김가희(2006년생), 강민진과 아마추어 유망주 윤규리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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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류한 선수들은 국가대표 및 상비군 출신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대주들이다.
김지윤은 KLPGA 점프투어에서 단기간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뒤 2026시즌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퍼팅을 바탕으로 루키답지 않은 침착한 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김가희는 주니어와 아마추어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을 쌓았고 프로 전향 이후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빠르게 거쳐 정규투어에 안착했다. 172㎝의 체격 조건에서 나오는 250야드 이상의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이 강점으로 꼽힌다.
강민진은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점프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뒤 프로 데뷔 두 달 만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전반적인 샷의 정교함이 장점이다.
윤규리는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아마추어 기대주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집중력과 정교한 아이언 샷을 강점으로 대한골프협회 주관 대회에서 다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신규 선수 영입으로 이동은, 조혜지, 이윤서를 포함해 총 7명으로 골프단을 확대했다.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며 장기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실력과 열정을 갖춘 젊은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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