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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2021 지구식물보전전략' 국가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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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12.01 16:24:53

2일 서울 호텔프리마에서 열려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한국의 식물 보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려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오는 2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호텔 프리마에서 ‘2021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국가포럼’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식물보전전략 기본방향과 작업틀’을 주제로 지구생물다양성프레임(GBF)과 연계해 수립되는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post-2020’에 대한 ‘한국식물보전전략(KSPC) 2030’의 수립 방향과 수목원에서의 실행 방향을 논의한다.

(포스터=국립수목원 제공)
피터 와이즈 잭슨(Peter Wyse Jackson) 미주리식물원장의 지구생물다양성전략(GBF)과 연계한 새로운 지구식물보전전략(GSPC)을 주제로 하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장진성 서울대학교 교수 △김휘 목포대학교 교수 △이선미 산림청 사무관 △장계선 국립수목원 연구관 △손성원 국립수목원 연구사 △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사업실장이 한국식물보전전략·정보의 공유·적색목록·종복원·도시 생물다양성 보전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한국식물보전전략 수립과 이행방안’에 대해 전정일 신구대학교 교수와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김준순 강원대학교 교수, 장진성 서울대학교 교수, 김휘 목포대학교 교수, 이선미 산림청 사무관, 이철호 국립수목원 과장, 박찬호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손성원 국립수목원 연구사, 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실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지구식물보전전략 국가포럼을 통해 현재 GSPC 2020 한국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한국식물보전전략(KSPC) 2030을 관계 부처, 기관과 협력을 통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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