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회사가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소속된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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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레알 소시에다드 등의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하는 응원 원정대를 추진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인 ‘엘클라시코’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라리가 구단 및 선수 관련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에서 축구 콘텐츠와 자산관리 등을 연계한 게임형 이벤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협업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향후 우리WON MTS와 우리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라리가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금융 영토를 넓혀가는 우리투자증권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동시에 투자 역시 즐거운 경험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반 코디나 라리가 아시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 팬들에게 라리가를 한층 더 가까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국 팬들이 스페인 축구를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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