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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쿠콘에 대해 “데이터 서비스와 페이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신규 성장 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 서비스 부문은 API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AI Agent 전용 API 도입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 보험·증권사로 확대되며 금융업 전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부터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되며 비금융 고수익 수수료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AI Agent용 API 상품 고도화는 데이터 호출량 증가와 단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콘은 2500개 이상의 제휴 기관과 5만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00여종 API를 제공하는 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으로, 반복적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은 중장기 핵심 모멘텀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