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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공운수노조는 이 전 의원의 횡령·탈세 의혹에 대한 제보서를 제출했다. 당시 노조는 이 전 의원 일가가 6∼7개 회사를 이용해 자금을 유용·횡령했다고 의심했다.
또한, 이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던 아이엠에스씨(IMSC)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자녀들에게 이스타항공 주식을 저가로 양도해 편법 증여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스타항공·이스타홀딩스 등 회사 자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계열사인 이스타에프앤피가 다른 계열사인 비디인터내셔널에 대해 보유했던 118억원 상당의 채권을 이 전 의원이 100만원에 인수한 뒤 비디인터내셔널에서 채권 회수 명목으로 65억원을 받아 세금을 탈루했다고는 의혹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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