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이 휴관에 들어간 이유는 재정비에 더해 영업난이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호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태승이십일은 2020년 매출 179억원과 영업손실 84억원을 각각 기록해 전년보다 매출(425억원)은 약 5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실적은 아직 정리 전이지만 관광과 여행 축소로 호텔 경기가 위축한 터에 실적 개선은 어려웠을 것을 추정된다.
최근 강남을 비롯해 서울 시내 주요 호텔이 휴관하고 매각설이 돌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이 위축하면서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객실을 사무실로 바꿔 오피스빌딩으로 리모델링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94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