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변호사는 △자문과 소송 △사업 리스크 관리 △법규 관련 검토 등을 맡으며 대전 코레일 본사 법무실에서 근무한다.
지원자는 22일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하면 되며, 서류·면접을 거쳐 다음달 말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원택 코레일 인재경영실장은 “새로운 철도시대를 열어갈 우수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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