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글로벌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이란 최고지도자 "'테헤란'서 하마스 1인자 살해, 복수는 의무"
구독
방성훈 기자
I
2024.07.31 17:27:2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스라엘 가혹한 징벌 근거 스스로 제공"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이란의 수도(테헤란)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복수하는 것은 이란의 의무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살해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식적으로 보복을 예고한 것이다. 알리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은 가혹한 징벌의 근거를 스스로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운데)가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오른쪽)와 그의 집무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AFP)
#
이란
#
이스라엘
#
하마스
#
하니예
#
하메네이
#
최고지도자
주요 뉴스
“트럼프팀, 北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종합)
메가스터디 회장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발언 논란
아침 출근길 영하권 추위…수도권 포함한 곳곳에 '첫눈' 내린다[오늘날씨]
친누나 11차례 찔러 죽이려한 10대에...법원 “기회 주겠다” [그해 오늘]
주병진 맞선녀, 인플루언서였나…홍보 의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