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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한 신소재는 비할로겐 난연 기능을 강화한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렌(PBT) 컴파운드와 난연 및 비난연의 고강도 폴리아미드, 열전도성과 전기절연 효과가 뛰어난 폴리아미드 소재다. 전기전자 부품에서 필수적인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전기적 물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출성형 공법으로 부품 제작이 가능해 설계 자유도와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한상훈 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이사는 “전기전자제품이 고도화 및 복합화하면서 안전과 고기능의 물성을 갖춘 특수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까다로운 기술적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고성능 플라스틱 신소재로 글로벌 전기전자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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