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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전자·자동차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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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07.11 15:11:24

전기적 물성 우수..설계 자유도와 비용효율 장점

랑세스가 새롭게 선보인 전기전자 및 자동차 전장용 PBT와 폴리아미드 신소재 적용 제품들. 랑세스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전기전자 및 자동차 전장 산업을 겨냥해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한 신소재는 비할로겐 난연 기능을 강화한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렌(PBT) 컴파운드와 난연 및 비난연의 고강도 폴리아미드, 열전도성과 전기절연 효과가 뛰어난 폴리아미드 소재다. 전기전자 부품에서 필수적인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전기적 물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출성형 공법으로 부품 제작이 가능해 설계 자유도와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한상훈 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이사는 “전기전자제품이 고도화 및 복합화하면서 안전과 고기능의 물성을 갖춘 특수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까다로운 기술적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고성능 플라스틱 신소재로 글로벌 전기전자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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