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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이 차세대 전력 인프라로 부상한 가운데, 삼미금속은 이번 납품 성과를 계기로 가스터빈 블레이드 관련 신규 수주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이미 주요 고객사와 내년 중 가스터빈 2기 규모의 후속 수주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미금속은 지난 1994년 원자력발전소용 증기터빈 블레이드를 국산화한 데 이어, 지난해 가스터빈 블레이드 수주를 성사시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앞서 2024년 한화파워의 엄격한 공정 및 품질관리 실사를 통과하고 공식 벤더로 등록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삼미금속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한 한화파워향 가스터빈 블레이드가 고객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해 차질 없이 납품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만큼, 후속 논의 중인 건을 포함해 향후 가스터빈 관련 수주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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