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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1인가구 '친해지길 바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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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5 08:32:5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친해지길 바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 전체 1인가구의 약 23%가 거주하는 독산1동은 지난 2022년부터 고독사 예방관리사업 ‘친해지길 바라’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참여자 간 교류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사진’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진 전문 작가와 함께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고, 야외 나들이를 통해 직접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관계 형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과 사진 전시회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은 오는 6월 독산1동 주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준비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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