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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 인력 지원사업 우수사무소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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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9.08.14 13:10:33

진상·중원·도곡·고산·남원농협 뽑혀
고령·취약농 우선 과수·밭작물 농작업 투입

전남 화순 도곡농협에서 영농작업반 인원들이 업무를 준비하고 있다. 농협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2019년 정부협력 농촌 고용 인력 지원사업(영농작업반) 상반기 운영 우수사무소 5곳을 선정·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사무소는 전남 진상농협(조합장 최진호), 충북 중원농협(조합장 진광주), 전남 도곡농협(조합장 서병연), 전북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전북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등이다.

농초 고용 인력 지원사업이란 농업 분야 특화 인력수급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고령농, 취약농을 우선 지원하고 과수, 밭작물 위주의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에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현재 50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비 24억원과 농협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들 50개 농협의 상반기 농촌 인력 중개실적은 지난해 상반기의 242% 수준인 12만4848명을 달성했다. 농협은 별도로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인 49개의 영농작업반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시혜 농식품부 경영인력과장은 “농촌 고용 인력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내년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올해 12월 운영 농협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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