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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은 지난해 특별재난 수준의 폭염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7월말부터 약 1개월간 전국 점포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시기를 앞당겨 개방하고 운영기간을 2개월로 연장했다. 각 은행별 여건에 따라 지난달부터 조기 시행됐거나 9월까지 연장 운영되기도 한다. 점포 내 고객 대기장소와 상담실 등이 활용되는 무더위 쉼터는 은행 이용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음료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폭염 및 혹한 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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