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해왔다”면서 “안타깝지만 군 내부의 책임을 엄정하게 물었고, 방첩사와 정보사를 포함한 군 정보기관을 전면 개편하는 등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단단하게 강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결코, 결단코 군에 의한 불법적 내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군이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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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국민주권정부, 불법 계엄 잔재 청산…제도적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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