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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경우 동일점포 성장률은 7.5%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상승했다. 그는 실적 개선 이유로 △점포 스크랩을 통한 효율성 확대 △계절성 제품군 판매 확대 △외국인 매출 상승 등을 들었다.
슈퍼마켓의 동일점포 성장률은 5.2%로 객수와 객단가 모두 성장했다. 남 연구원은 “신규점 오픈을 통한 성장과 온오프(퀵커머스) 구매 비중 확대에 따라 안정적 성장을 기록했다”며 “2분기 점포 순증은 7개에 달했는데 모두 가맹점이다. 가맹점 운영 확대에 따른 효익도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년간의 업계 공급물량 조절이 지난해 1, 2위 사업자까지 이뤄지면서 채널 공급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여기에 예상치 못했던 수요 회복(외국인 및 내국인 여행수요)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한다”며 “3분기 편의점 동일점포 성장률은 2분기 대비 낮아질 수 있지만, 외국인 수요 증가 및 운영 효율성이 이어질 것으로 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3분기 매출액은 3조 3084억원(+3.2%), 영업이익 1195억원(+7.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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